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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1일
장강7호 VS 희극지왕

최근 기분이 안좋아!! 를 핑계로 내가 찾은 건 코믹물의 대왕 주성치 님의 영화 두편.
가장 최근것인 장강 7호와 그의 최고작! 이라고 불리는 희극지왕을 보았다. 역시 좋아요, 주성치님. 나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좋아요 옵화!


그나마 최근 영화인 장강 7호.
2007년 영화로 주성치 최근작이야!!!>_< 를 외치며 주성치가 빵빵 터져주길 사실 많이 기대했었지만, 왠걸..... 성치 형님이 많이 안나오더라는 말씀. 아이고, 형님이 나오셔야지요!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주성치가 어린이를 위해 만든 영화가 바로 장강 7호 이므로 어쩔 수 없었다. 후훗.

최신 영화답게 영상도 깔끔한 편이었고, 그리고 와우, 돈들인 티가 나요! 랄까..... 쓰리디들은 참 깜찍하고 귀여웠다. 킬킬.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영화라고는 하지만, 어른들이 푹! 하고 터질 만한 웃음 요소들이 가득해서, 보는 동안 쭉 왕 웃었음. 특히 친구랑 같이 봐서, 혼자 봤으면 그냥 미소로 넘어갈 부분들이, 빵빵하고 터져서 어쩔 수가 없었다.
주성치 특유의 유머가 많이 드러나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굿! 잼있어요.

타겟이 어린이 인지라, 약간 유치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아역 어린이의 연기도 굿!
귀여운 녀석, 너에게도 연기와 유머의 혼이 넘치더구나. 이 누나는 아주 함박 웃음을 지었단다.


나이가 들어도 멋진 주성치의 최신 영화엔, 그래도 그의 유머 감각이 그대로 묻어나 있어서 흐뭇하게 한편 바라 볼 수 있었다.




희극지왕은 1999년 의 주성치씨의 영화.
아.... 최고최고최고! 그 중간에 잠복 씬... 빼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별로였어;ㅁ;) 완전 처음 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꼭꼭 들어차 있다. 중간중간의 위트 하며, 동작, 등장 인물들, 전부다 뺄것 없이 잼있어.
이쁜 장백지 하며, 희극지왕 전에 장강 7호를 본 참인지라, 완전 젊어 보이는 주성치 하며. 맹달이 아저씨 까지!
장백지는, 얼굴과 그 말투와 목소리의 갭에 정말 한번 놀래고, 주성치는 그 표정이랑 몸짓에 진짜 최고!를 외쳤고, 맹달이 아저씨는 홍콩영화를 볼때면 항상 참 반갑고(웃음)
곳곳에서 빵빵 큰웃음이 터진다. 정말 좋았어요.




주성치의 영화는 재미있게 웃을 수 있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참 곳곳에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의 코미디를 향한 모습도 참 좋은 듯.

기분이 맑지 않은 그대!
주성치씨 영화 한편 어떠십니까!?
(나와 핀트가 맞다면, 큰 웃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후후후)







by aki★ | 2008/05/11 02:52 | aft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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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14 00:19
옛날 주성치 영화나 소림축구는 꽤 재밌게 봤는데... 장강7호는 국내개봉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마 방학때쯤 하겠죠...?
Commented by aki★ at 2008/05/15 01:26
장강 7호... 가 아무래도 어린이 영화다 보니, 방학 때 즘 하겠지요~? 후후.
그냥 이렇게 한바탕 웃을수 있으니 좋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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