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좋아해도 좀처럼 글을 쓰지 않지만, 메이블린 다이아몬드 글로우만큼은!!!
왜냐, 가격이 착한데 반해, 색감이 좋으니까♪

처음 올리브 영에서 봤을 때, 색상이 이쁜데 어쩌지... 하고 생각하다가,
사실 집에 널리고 널린 것이 요 색상계열이라 깔끔히 안살려고 했었는데
사촌 동생이
[언니야~, 접때 언니랑 봤던 메이블린 그거 특가하고 쿠폰써서 하나에 6천 얼마로 살 수 있는데 살래?]
라는 말에 혹 해서, 바로 구입했다.
뭐 대략 70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와우, 아주 좋잖아요-♡
그래서 나는 1호인 COPPER BROWN 을 구입. 도착한 것이 요 녀석이란 말씀.
사실 요걸 받아 보고 쓴 느낌을 솔직히 말하면
솔이 너무 안좋다. 한번 만져보았을 뿐, 눈에는 대지도 않았다. 그래서 원래 쓰던 브러쉬들로 화장을 하기로 함.
하지만 그 이외의 큰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
사실, 발색도 좋고(솔로 해도 좋고, 손가락 발색도 좋다.), 내 눈에선 가루 날림도 전혀 없으며, 크리즈가 생긴다거나 색상이 어두침침해지는 현상도 없다. 바르고 나간 색상 그대로 유지되며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라.......(이미 그냥 마음에 드는 것임).
그리고 가격이 착하다. 정가는 만 얼마였지만, 싱글 하나에 쉐도우가 최소 만원 넘어가는 걸 생각하면, 네 색 구성에 요 가격은 착해.
가장 왼쪽 색상을 베이스로 깔고 아이홀 전체에 두 번째를 옅게 깔아주고 쌍커플 라인을 따라 세 번째를 그리고 제일 어두운 색을 포인트 컬러로 해주면 된다. 화장 하기에도 그라데이션 넣기에도 너무 쉬운 구성! .... 이랄까, 보이는 순서대로 문질문질 하기만 하면 됨!ㅋㅋ
그래서 아무튼 화장을 해 보았습니다↓↓↓(열기)
갈색이 좋지만, 안어울리까봐 쉽게 도전하기 못했던 분들이나, 혹은 갈색이 좋지만 있던 색들이 아까우니 막 바르고 싶다는 분들이나, 또는 따뜻한 느낌이 황금빛 갈색이 좋은 분들은 꼭 도전해 보시길.
(화장에는 눈 앞머리는 골드핑크로 포인트를 주었고, 눈 꼬리와 언더에는 또 약간 핑크빛 도는 반짝이를 사용하였음)
+) 하는 김에... 덧!
치크는 살구빛도는 피치 색상을, 입술에는 화이트핑크 또는 코럴빛을 사용하니, 아주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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