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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5일
교수님이 추천해 주셔서 몇일전에 산 따끈따끈한 책을 도서관에서 읽고 있을 때 였다. 뭔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하릴없이 뒤장을 팔랑팔랑 넘기고 있는데..... 헉!!!!!!!!! 내가 아직 읽지도 않은 뒷쪽에 왠 밑줄이 죽죽 그러져 있는 것이었다. 이런!!!!!!!!!!! 나 영수증 버렸는데!? 이거 뭐지? 왜 새책이 이런거야;; 라면서 인상을 팍 쓰고(← 으이구, 성격하곤), 생각하길 3초. ............. 아하! 여기 각주 부분에 대한 설명이라서 내가 아까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줄을 그어 놓은 주 부분이구나;;; 하는걸 금방 알아챘음... 정말이지, 바보도 이런 바보가 따로없다;;;;
2008년 05월 13일
가만히 보면 오늘 한 일. 아침에 일어나서 밥이 없었던 관계로 아침부터 도너츠로 화려하게 막을열고, 책 몇자 읽다가, 동영상 보고 (놀러와- 이경규 편/ 와우!!!! 너무 잼있어, 역시 경규 아저씨; 킬킬킬), 누워 있다가, 배고파서 두부 조려서 밥 먹고, 런던 하츠 하는거 보고 아쯔시의 귀여운 모습에 헐랭헐랭 거리다가, 메니큐어 바르고 혼자 실실 거리면서, 책 몇자 읽을라 하다가 결국엔 컴터. 라는 하루. 이건... 아니지 않아!!!!!!!????? 이 멋진 나이에, 낮에는 뛰어나가 멋진 남자라도 꼬시고 (← 이것도 아닌듯;;), 아니면 어디 혼자 나가 본다 라던가, 열심히 인맥을 넓힌다던가, 것도 아니면 알바라도 뛰던가, 뭔가 청춘을 불살라야 하는데 말이지. 축--- 하고 늘어져선, 헤죽헤죽 거리기나 하고. 끙. 이건 아닌데 말이지...; 너무 앉거나 누워서, 특정 부위가 아프다던가, 두통이 난다던가, 너무 실내에서 먹기만 해서 소화불량이 연속이 된다던가...하는 이건...아닌거 같은데 말이지.. 으음;;;
2008년 05월 12일
![]() 귀여운 유천이, 너무 차렷했네!?! (웃음) 귀엽구나!!! 녀석들! 윤호 복장 왠지 좋다!(>_<) 그리고 저 늘씬 한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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